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이 윌리엄 캐얼린, 피터 래트클리프, 그레그 세멘자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세포가 어떻게 이용가능한 산소를 감지하고 적응하는지 알아낸 공로로 이들 세 명을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트럼프 철강관세 예고에… EU "부당한 조처에 대응" 外(32) 버럭 화를 냄을 경계하라 - 폭노위계(暴怒為戒) #노벨경제학상 #노벨문학상 #노벨상 #노벨생리의학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