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한 미국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의 호화 라이프가 화제다. 케빈 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멀린 TP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최종일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적어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케빈 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세기를 이용한 해외 여행, BMW 등 고급 자동차를 공개하며 호화로운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케빈 나 인스타그램] [사진=케빈 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LIV 시작된 사우디 인터내셔널, 亞 투어 최종전으로PGA vs LIV 미국서 격돌…전향자들 페덱스컵 제외 #케빈 나 #지혜 #아내의맛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