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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왼쪽), 정다은[사진=한서희, 정다은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7/20191007083548483722.jpg)
한서희(왼쪽), 정다은[사진=한서희, 정다은 인스타그램]
지난 5일 한서희와 정다은은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 다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이라는 글과 정다은이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 저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다. 20살 때 알았던 언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