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1일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앞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거대 LED 그물 스크린 오성홍기 위로 불꽃이 터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