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KBO 정운찬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