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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사진)가 내달 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추진 중인 군부대 해체 및 이전에 따른 접경지역 피해 상황을 증언한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국방부 등 소관 기관 국정감사 종합질의에 최문순 화천군수 등 모두 11명의 증인을 채택했다.[사진=박종석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9/20190929184918375191.jpg)
최문순 화천군수(사진)가 내달 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추진 중인 군부대 해체 및 이전에 따른 접경지역 피해 상황을 증언한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국방부 등 소관 기관 국정감사 종합질의에 최문순 화천군수 등 모두 11명의 증인을 채택했다.[사진=박종석 기자]
최문순 화천군수(사진)가 내달 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추진 중인 군부대 해체 및 이전에 따른 접경지역 피해 상황을 증언한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국방부 등 소관 기관 국정감사 종합질의에 최문순 화천군수 등 모두 11명의 증인을 채택했다.[사진=박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