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 인재육성재단에서 2019 소상공인 자녀 장학생을 뽑는다. 이번 소상공인 자녀 장학생 모집은 인재육성재단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선발인원은 대학부 30명과 고등부 30명 등 총 60명으로,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6개월 이상 사업장의 소재지와 거주지 주소가 모두 의왕시인 소상공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기사김상돈 의왕시장,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2000만원 기부 신청기간은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로,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갖춰 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