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견인차 20일 오전 10시 10분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사거리에서 택시와 견인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가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와 승객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견인차가 뒤집히면서 운전자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관련기사조강(祖江)에서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시작되었다"키 170㎝에 검은색 상·하의"…인천서 3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도주 #인천시 계양구 #견인차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