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맞은 가운데 기온별 옷차림에 관심이 쏠린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20~22도 사이에서는 얇은 가디건과 긴팔티, 면바지, 청바지 등을 추천한다. 23~27도에서는 반팔이나 얇은 셔츠, 반바지, 면바지 등이 적합하다. 20도 밑으로 떨어지면 얇은 니트나 맨투맨 티셔츠를 준비해야 한다. 기온별 옷차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관련기사한옥여행‧전시‧공연 등…'2024 서울한옥위크' 열려공진원 우리놀이터, 단오맞이 '시시때때 세시풍속' 전시체험전 개최 #추분 #날씨 #일교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