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공개된 CF는 헤어샵을 배경으로, 모델들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드라마와 영화를 활발히 오가며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강현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 판시딜 광고 모델 김성주, 안정환과 호흡을 맞췄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취업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탈모 증상이 늘고 있다”며, “탈모는 초기부터 관리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