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12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인사를 하고 있다. 허경영 대표는 "국가가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 지방자치제 선거를 없애는 등 '국가혁명 33 정책'을 통해 재원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