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청량리역서 귀성객 건강상담 진행

2019-09-13 09: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이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난 11일 청량리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귀성객 및 역사 이용고객 200여명이 참여했다. 응급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CPR), 혈압 및 혈당 체크,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다.

김기택 경희의료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평소보다 이동량이 많아지는 만큼 건강상태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