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CJ ENM, NHN한국사이버결제, 다나와, 파라다이스, 원익IPS, 신라젠, JYP엔터(JYP Ent.)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솔브레인 주식 93억원(12만7676주)어치를 사들였으며 고영과 아프리카TV 주식을 각각 37억원(4만4543주), 34억원(5만3760주)씩 사모았다.
CJ ENM과 NHN한국사이버결제, 다나와 주식은 각각 29억원(1만8079주), 28억원(13만3123주), 23억원(10만4269주)을 순매수했다.
파라다이스와 원익IPS 주식은 각각 20억원(9만8639주), 17억원(6만3910주)을 신라젠과 JYP엔터 주식은 각각 16억원(14만3482주), 16억원(7만8515주)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