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물래길[사진=양평군 제공 ] 양평 두물머리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양평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물줄기가 합쳐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포토존인 액자 조형물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액자 안에 있는 자연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연잎핫도그도 명물 중 하나다. 이 핫도그 실제로 반죽에 연잎을 넣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관련기사양평군, 자연환경 대상 공모전 최우수상…'두물머리 물래길 생물다양성 증진'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이야기 담은 관광명소 조성 #양평 두물머리 #연잎핫도그 #사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