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서유리, 사랑에 빠진 새댁 '최병길PD 빠질 만하네'

2019-08-28 00:00
  • 글자크기 설정
방송인 서유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5년생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성우 겸 방송인이다.

2009년 도라에몽 이미순 역으로 첫 데뷔한 서유리는 '칠전팔기 구해라' '너희들은 포위됐다' '응답하라 1994' '질투의 화신' '으라차차 와이키키' '복수노트2'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