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한 메간폭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메간 폭스는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을 통해 데뷔한 섹시 스타다. 국내에 얼굴을 알린 것은 2007년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미카엘라로 출연하면서다. 당시 메간폭스는 예쁜 외모는 물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메간폭스는 내달 25일 개봉하는 한국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에서 매기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메간폭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1원도 안 받아"'손흥민 없어도' 맨시티 잡는 토트넘, 리그컵 8강 진출 #메간폭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