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밝혀 인간극장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싱글대디 강위씨와 딸 강빛나양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강위씨는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같다. 토요일에도 계속 돌아다녀서 많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빛나를 낳은 뒤 책임감이 정말 강해졌다. 빛나가 없었으면 이런 합법적인 일을 안 했던 것 같다. 돈되는 거라면 불법, 합법 가리지 않고 살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보성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대구 북구, 이금희 방송인 초청 강연 주민들 인기 폭발 강위씨는 "빛나한테 항상 미안하다. 빛나랑 저녁에 시간을 보내면 먹고 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KBS 캡쳐] #강위 #빛나 #싱글대디 #인간극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