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이상의 근력 운동을 하는 것 가수 진미령이 화제다. 8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진미령의 건강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진미령은 "올해 나이 60세가 넘었다. 몸무게가 47kg이고, 옷 사이즈는 44사이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 비결은 고무 밴드를 이용해 자세를 교정 후 하루 1시간 이상의 근력 운동을 하는 것. 지난 40년 동안 아무리 바빠도 운동을 빼먹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尹 대통령 "6·25전쟁 발발 73년…강력한 힘만이 진정한 평화 보장"'미스터트롯2' 나상도가 '어린이 징크스' 깼다…시청률 1위도 고수 또한 진미령은 식후 좋은 지방인 크릴오일을 챙겨 먹으면서 "제가 미국에 살 때 친구들이 권유해서 먹었다"고 말했다. [사진=SBS 캡쳐] #진미령 #가수 #방송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