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홍철, 김요한과 하이파이브 후 무릎 꿇었다?

2019-08-07 14:07
  • 글자크기 설정

지난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밝혀

여홍철이 김요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무릎을 꿇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여홍철이 출연했다.

이날 여홍철은 하이파이브를 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않아 "뒷통수가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김동현 역시 센 척에도 불구하고 김요한의 하이파이브에 무너져 얼굴이 빨개졌다. 이에 김동현은 "진짜 달라"라면서 "가시 박힌 손으로 때리는 것 같다"면서 배구선수의 파워에 놀랐다.
또한 농구 황제 허제가 농구의 자존심을 걸고 김요한과 하이파이브에 나섰지만 한 마디도 하지 못한 채 주저앉았다.
 

[사진=JTBC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