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밝혀 여홍철이 김요한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무릎을 꿇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여홍철이 출연했다. 이날 여홍철은 하이파이브를 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않아 "뒷통수가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김동현 역시 센 척에도 불구하고 김요한의 하이파이브에 무너져 얼굴이 빨개졌다. 이에 김동현은 "진짜 달라"라면서 "가시 박힌 손으로 때리는 것 같다"면서 배구선수의 파워에 놀랐다. 또한 농구 황제 허제가 농구의 자존심을 걸고 김요한과 하이파이브에 나섰지만 한 마디도 하지 못한 채 주저앉았다. [사진=JTBC 캡쳐] 관련기사'도마의 신' 신재환이 말하는 올림픽 금메달 보다 더욱 중요한 가치들웃을 일 없던 요즘, 그대들 아름다운 도전에 행복했다 #김요한 #뭉쳐야찬다 #여홍철 #여서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