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차승원, 엄채영, 김혜옥, 전혜빈, 박해준, 이계벽 감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