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임"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중이며, 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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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6/20190806133201765501.jpg)
[사진=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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