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다시는 정계진출 안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시청률 ‘UP’

2019-08-06 10:33
  • 글자크기 설정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8월 5일 방송에 이만기와 이봉원이 ‘철없는 남편’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률을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6일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냉장고를 부탁해’ 5일 방송 시청률 2.6%을 기록했다. 최근 9주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방송에서 이만기는 다시 정치에 관심 있느냐는 질문에 “다시는 정계 진출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자신의 정치 흑역사를 말했다.

이봉원은 자신의 실패했던 사업들을 나열하면서 철없는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아내 박미선은 이봉원이 뒷목 잡는 철없는 남편 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스튜디오’에 전화 연결을 하면서 이봉원을 응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포스터.[사진= 네이버 방송 프로그램 정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