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지나간 뒤에는 이렇게 대처해야 한다. 먼저,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을 경우엔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해야 한다. 전기, 가스, 수도시설은 손대지 말고 전문 업체에 연락해 수리 후 사용해야 한다. 사유시설 등에 대한 보수·복구 시에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 둬야 한다. 관련기사8호 태풍 프란시스코 상륙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경로, 韓·日·美 무엇을 믿어야 하나 감전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바닥에 떨어진 전선의 근처에는 접근해서도 안된다. 이미지 확대 8호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대처요령 #태풍 #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