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층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는 주민은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해야 한다.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거나 접근해서도 안된다.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 집주변에 있다면 미리 제거해줘야 한다.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접근해서도 안된다.
정전 시 사용가능한 손전등을 준비하고 가족 간의 비상연락방법 및 대피방법을 미리 의논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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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 광산소방서 119구조대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대비해 수난사고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6/20190806062218579255.jpg)
5일 광주 광산소방서 119구조대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대비해 수난사고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