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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지훈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5/20190805155847665385.jpg)
배우 정지훈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월화극 '웰컴2라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훈·임지연·곽시양·손병호·한상진·김근홍 PD가 참석했다.
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정지훈은 "임지연에게 정말 많이 놀랐다. 이렇게 철저히 준비해오는 배우는 본 적 없다. 대사 NG를 내는 걸 몇 번 못 봤다. 그러면서 현장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모습에 늘 감사하다. 그 덕분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애드리브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다 해보고 있다. 호흡은 잘 맞았다"고 말했다.
정지훈은 아내이자 배우 동료인 김태희가 이번 작품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냐는 질문에 "드라마보다 이게 헤드라인이 될 것 같다"고 웃은 뒤 "굉장히 응원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웰컴2라이프'는 5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