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아닌 금요일인 2일 프로야구가 열리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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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가 깔린 잠실야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2/20190802200818544428.jpg)
[방수포가 깔린 잠실야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KBO리그 2019시즌 후반기가 한창인 가운데 2일 오후 경기 일정이 없다. 우천취소도 아닌데 경기가 열리지 않아 야구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프로야구는 3일 KT-키움(고척), NC-KIA(광주), 두산-롯데(사직), SK-한화(대전), 삼성-LG(잠실)의 경기가 2연전으로 펼쳐진다.
[방수포가 깔린 잠실야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