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이상현)는 지난달 30일 개운저수지(경북 상주시 개운동, 수혜면적 202.7ha, 총저수량 1,195천㎥)에서 녹조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제 작업은 녹조제거제 1,200kg (20kg/포 x 60포)를 보트와 살포기를 이용해 살포했으며, 직원들의 협동심을 발휘해 녹조방제에 힘썼다. 이상현 상주지사장은 “농업용수의 수질관리를 위해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상주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질 및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음을 밝혔다. 관련기사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행복충전활동 가져저수지의 철저한 재난관리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해야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녹조방제 #수질관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