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민효린의 인형 미모

2019-07-31 18:33
  • 글자크기 설정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한 민효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민효린은 2006년 의류브랜드 메인모델로 데뷔해 2007년 린즈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기다려 늑대'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민효린은 '트리플' '로맨스 타운' '친전팔기 구해라' 등 드라마를 비롯해 '써니' '5백만불의 사나이' '스물' '자전차왕 엄복동' 등 영화에 출연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백수련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