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건복지부가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의 표기 면적을 현행 담뱃갑 앞·뒷면의 50%(그림 30% + 문구 20%)에서 75%(그림 55% + 문구 20%)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고그림 면적 확대 전후 시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