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집안보니? '입이 벌어지네'

2019-07-28 12:27
  • 글자크기 설정

지난 21일 방송된 SBS TV ‘집사부일체’에서 밝혀

소유미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TV ‘집사부일체’에서는 장윤정은 트로트가수 소유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소유미는 애교 넘치는 몸짓과 함께 등장해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트로트 가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윤정은 '소' 캍은 친구라며 우직한 면모가 있다고 소유미를 칭찬했다.

한편 소유미는 ‘빠이빠이야’를 부른 트로트가수 소명의 딸이다. 그의 오빠 소유찬 또한 트로트 가수로 활동, 가족 모두가 현역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S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