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SBS TV ‘집사부일체’에서 밝혀 소유미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TV ‘집사부일체’에서는 장윤정은 트로트가수 소유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소유미는 애교 넘치는 몸짓과 함께 등장해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트로트 가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윤정은 '소' 캍은 친구라며 우직한 면모가 있다고 소유미를 칭찬했다. 한편 소유미는 ‘빠이빠이야’를 부른 트로트가수 소명의 딸이다. 그의 오빠 소유찬 또한 트로트 가수로 활동, 가족 모두가 현역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SBS 캡쳐] 관련기사정읍의 여름은 '화려 그 자체'…新 피서지로 각광트로트 가수 소유미, 하이포 소속사 N.A.P엔터와 전속계약…새출발 선언 #소유미 #직업 #장윤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