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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책은 공황이 병이 아니라 잠재의식에 보내는 시그널일 뿐이고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해주는 서비스라고 설명한다. 때문에 공황이 왔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자신의 삶이 멋지다고 하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부정어 없이 긍정적으로 현재 진행형으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할수록 뇌에서 좋은 생각을 하는 시냅스들이 강화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시냅스들이 해체되면서 건강한 뇌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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