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통영해경 제공] 경남 남해의 한 해수욕장 근처에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22일 낮 12시 16분께 남해군 사촌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상괭이 사체가 표류 중인 것을 남해군청 안전관리요원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