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김세린은 유명 조리원을 운영하는 집안의 딸로 알려졌다.
해당 조리원은 배우 고소영, 김희선, 이보영, 손태영, 조윤희, 이민정을 비롯해 최근에는 추자현도 이 곳에서 산후 조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위 1%' 고급 시설로, 2주간 비용이 최소 650만 원에서 최고 22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김세린은 인스타그램에 배재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내 슈퍼스타+흑곰. 난생 처음 럽스타그램. 다치지 말고 잘하자.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