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룩어웨이'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청순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아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9년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 '헤드스페이스' '원더월드4'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했다. [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트위터] 관련기사송가인 '물오른 외모'…"어게인 여러분 최고"대구 북구, 읍내동 럭키광장…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인디아 아이슬리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