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프로야구 롯데 응원 시구…팬들로 사직구장 ‘들썩’

2019-07-09 17:45
  • 글자크기 설정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서는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뜨자 부산 사직구장이 들썩였다.
 

[강다니엘 시구.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 개시에 앞서 강다니엘이 시구자로 나선다.
강다니엘은 부산 홍보대사에 위촉돼 롯데의 승리기원 시구를 펼친다. 사직구장에는 강다니엘의 시구를 보기 위한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롯데는 최근 6연패의 늪에 빠진 채 정규시즌 31승 2무 54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