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한 KBS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에서 밝혀 '생생정보스페셜'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한 KBS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36년 전통의 세숫대야 초계탕 맛집을 찾았다. 이날 주인장은 전설의 비법으로 직접 담근 물김치로 육수의 새콤함을 낸다고 밝혔다. 그는 "시큼한 맛을 잡기 위해 냉면 육수에 물김치를 익혀 응용하면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손님들은 "이곳의 초계탕은 시지 않고 상큼한 맛이 난다" "너무 맛있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 곳은 경기 연천에 위치해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경기도, 지방재정 확충 세외수입 우수 사례 선정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2000만 관광객 시대 앞당긴다 #생생정보스페셜 #냉면 #여름 #점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