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는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피부 보호는 물론 휴가지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래시가드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눈에 띄는 파스텔과 형광 컬러를 적용하고 딱 붙는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헐렁한 루즈핏의 상품까지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남성 래시가드·비치팬츠 1만5990원~2만5990원 △여성 래시가드·스윔팬츠 9990원~1만9990원 △아동 래시가드·스윔팬츠 각 1만2990·9990원 등이 있다. 이밖에 수영복 54종, 약 30만장을 마련해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