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투자선물 제공] 유진투자선물은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4회 트레이딩 컨퍼런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완벽한 전략은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이퀄자산운용(현 한앤파트너스자산운용) 창업자이자 100억 자산가로 알려진 김동호 유진투자선물 상품운용팀장이 나선다. 김동호 팀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트레이더로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그 과정에서 느낀 올바른 투자자의 자세, 자신만의 매매 기법과 노하우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힐 계획이다. 관련기사"대림산업 지배구조 개선 가능성 긍정적" 다시 뜨는 남북경협주에 '기대 반 우려 반' 이수구 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는 "고객의 수익률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투자에 도움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선물 #김동호 #100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