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민석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오민석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래퍼2 #나가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 오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민석은 변함없이 진한 눈썹과 이목구비 등으로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민석은 내달 10일 개봉하는 영화 '진범'에서 한기주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오민석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네이버‧카카오, 둔화하는 '디지털 광고'…AI로 승부수 '유튜브‧인스타' 외산 앱 약진 지속 #오민석 #인스타 #젊은시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