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밝혀 손정혜 변호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장천 김광삼 한승훈 양선화 이인철 손정혜 변호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정혜 변호사는 "최고의 프로그램에 나와서 기쁘다"며 "나보고 사람들이 방송인이냐, 법조인이냐 물어본다. 일주일에 7~8개 정도 한다. 나는 아들을 둔 워킹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정혜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국제법무대학원을 수료해 현재는 법무법인 혜명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대교문화재단,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 개최'아침마당' 양선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신문 배달했다" #변호사 #손정혜 #아침마당 #이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