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을 진행하는 강현숙 강사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라디오 국악방송 <창호에 드린 햇살>에 고정패널로 출현, 시니어들을 위한 심리학 강의를 했다.
현재는 동작노인복지관에서 <알기 쉬운 심리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나 자신과 화해하기, 50+를 위한 심리학 수업, 내 마음과의 거리는 10분입니다 가 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어르신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과 함께 인생이모작 시리즈 중 제1편으로 19일은 ‘나이 듦과 나 자신 돌보기, 50 이후의 심리적 특성들’에 대해 26일은 ‘나의 묵은 감정 풀어내기’ 등을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