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가수 허영지의 일상 생활이 화제다. 허영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incent van Gogh"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검은 모자를 쓰고 미술관에서 한 쪽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지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요즘 바뻐서 행복하다. MC를 보는 것도 행복하다. 예전에는 편한 마음으로 갔다면 요즘에는 단정한 마음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애플 '아이폰 16' 국내 상륙...통신3사 유치경쟁 활발 로이킴·허영지, 故 박보람 추모 "미소만 머금고 살길" "보고싶다 친구야" 이어 음식 질문에서는 "매운 게 많이 당긴다. '디X다 돈가스'라고 혓바닥이 까질 만큼 매운 음식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캡쳐] #허영지 #허송연 #인스타 #맛집 #카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