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최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방송인 최할리가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달 12일 최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정반지. 30년 평생 함께. 고맙다. 최고의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할리와 최정원은 반지를 끼고 훈훈한 외모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들의 다정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할리와 최정원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이미지 확대 [사진=최할리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국토교통부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 특성 살린 문화공연·축제 기획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행복 선사할 것" #맘마미아 #뮤지컬 #최정원 #최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