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나는 약 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유튜버 배리나가 화제다. 배리나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잘랐다. 미용실 언제가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리나는 고양이와 함께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고양이 사랑이 돋보인다. 배리나는 약 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이자 페미니스트이며, 책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해 6월 '탈코르셋' 운동을 지지해 화제를 모았다. 관련기사OECD 토론자된 ‘유튜버 배리나’, 돌아와서 ‘시끌’… 참석과장 논란배리나 "무슨 정부에서 나를 OECD에 보내, 뭔 헛소리야" 초청 이메일 공개 한편, OECD 포럼에 유튜버 배리나(본명 배은정)가 패널로 참석해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배리나 인스타그램 캡쳐] #배리나 #인스타그램 #고양이 #탈코르셋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