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나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잘랐다. 미용실 언제가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리나는 고양이와 함께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고양이 사랑이 돋보인다.
배리나는 약 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이자 페미니스트이며, 책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해 6월 '탈코르셋' 운동을 지지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OECD 포럼에 유튜버 배리나(본명 배은정)가 패널로 참석해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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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리나 인스타그램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7/20190527165539130618.jpg)
[사진=배리나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