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완도 생일도가 소개됐다.
이날 5개 마을에 9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완도 생일도에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행복버스'가 존재한다.
최석두씨는 지난 13년간 매일 '행복버스'를 운행하며 지역 구석구석을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고향인 생일도를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에 버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객선 입출항 시간에 맞춰 하루 7차례 운행하는 이 버스는 정기 운행시간 외에도 손님이 부르면 '행복택시'로 변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생일도는 전남 완도군 생일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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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7/201905270803334080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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