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금융감독원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28일 하나금융투자 한마음홀에서 상장사 등을 대상으로 올해 심사·감리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회계심사 및 감리업무 운영계획, 감리업무 관련 외부감사법규 주요 개정사항, 재무제표 심사제도, 심사·감리결과 조치 양정기준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상장사 등 169개 안팎의 기업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시행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2019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지난 13일 발표했다.관련기사금감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금융교육 ‘맞손’금감원,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모집…7월 5일까지 접수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