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야다 출신 김다현, 삼남매 공개…부인은?

2019-05-19 21:4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다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이들을 공개한 가운데 부인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다현이 '이든-이빛-이플' 삼남매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 김이든은 상위 0.3%의 수재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7살인 둘째 김이빛은 매력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3살인 막내 김이플은 복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다만 그의 아내는 이날 방송에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08년 10월 김다현과 결혼한 부인 김미경 씨는 MC 겸 리포터 출신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방송에서 김다현은 대구 지방 공연 때 사회자로 김미경 씨를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