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재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윤진이와 박성훈이 밥동무로 출연해 중구 다산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진이 이경규 팀은 연이은 실패를 하던 중 한 집에 들어갔다. 아이와 육아 도우미가 있는 집이었다. 육아 도우미는 “여기가 스티브윤이라고. 스티브 집인데, 지금 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도착한 부부의 집에 들어가보니 두 사람의 집은 디자이너다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럭셔리한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쇼파와, 카펫, 소품까지 고급스러움을 풍기며 또한 드레스룸에는 각종 의상과 함께 액세서리와 소품들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