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밝혀 은봉산의 '땡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은봉산 안내견 '땡이'의 남다른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충남의 은봉산은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곳에는 등산객의 산행 안내는 기본이고 안내원 못지 않은 운봉산의 안내견이 있다고 해 동물농장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봤다. 관련기사곡성군, 매혹적인 수억만 송이 장미의 물결이 출렁진도군, '제10회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 개최 운봉산의 안내견 '땡이'는 사람들을 쫒아다니며 말귀를 알아듣는 것은 기본으로 인간 네비게이션 같은 행동으로 등산객들을 리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SBS 영상 캡쳐] #강아지 #동물농장 #충남 #은봉산 #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