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 12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경북 성주군편에 MC 송해와 초대가수로 김연자, 진성, 박현빈, 박세빈, 더나은 등이 출연하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다.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인 김연자는 1974년 노래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또한 진성, 박현빈, 박세빈은 각각 1966년생, 1982년생, 1969년생이다. 박현빈은 2006년 '빠라빠빠'로 데뷔해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대찬 인생' 등 흥 넘치는 노래를 잇달아 발표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관련기사영등포구, '선유도원 축제' 첫 개최…전국노래자랑 본선 진행이권재 시장 "오산 미래백년 번영 위한 초석마련에 손잡자" #전국노래자랑 #박현빈 #송해 #김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